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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언제나 길은 있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언제나 길은 있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오프라 윈프리  | 한국경제신문
15,120원  | 20200604  | 97889475458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오프라 윈프리, 인생의 길이 되어준 작지만 확실한 지혜를 나누다! 디팩 초프라, 에크하르트 톨레부터 저스틴 팀버레이크까지 〈수퍼 소울 선데이〉에서 만난 90명의 선구자와 세계 최고의 조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 중 한 명인 오프라 윈프리가 처음 지역 방송국 토크쇼에 출연했던 경험에서부터 〈오프라 윈프리 쇼〉로 공전의 성공을 거두기까지 느꼈던 여러 순간들의 깨달음과 함께, 자신의 인생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의 지혜로운 말들과 일화들을 공유한다. 세계적인 현자이자 작가인 디팩 초프라, 에크하르트 톨레, 틱낫한 스님부터 조 바이든 미 대선 후보와 현재 가장 중요한 종교인 중 한 사람인 T. D. 제이크, 《마음가면》의 브레네 브라운 그리고 페미니즘 사회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뮤지션 제이Z에 이르기까지 고정 시청자 100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 〈슈퍼 소울 선데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했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인생의 목적과 존재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그 길을 찾아갈 수 있는지, 인터뷰 대화와 오프라가 꼽은 명언 그리고 오프라 자신의 자전적 고백을 통해 전해준다.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루비 넬슨  | 올리브나무
13,500원  | 20220115  | 9791191860047
내면의 소리를 받아적은 영성계의 뉴 클래식 “책장을 넘기는 손길이 저절로 경건해진다.” 문, 문, 문…. 인생은 통과해야 할 문의 연속이다. 취업의 문, 결혼의 문, 성공의 문…. 통과한 문이 많을수록 자유와 축복의 양이 비례해서 증가하는 것일까? 열고자 하는 문이 큰 어려움 없이 잘 열려서 부와 명예의 탑이 남 부럽지 않게 올라가도 사람에게는 채워지지 않은 무엇인가가 남아 있게 마련이다. 마음 밑바닥에 커다란 구멍이라도 나 있는 것처럼 채워도 채워도 목마름이 주기적으로 치받치는 삶 속에서 언제까지 ‘원함-채움-비움’의 사이클을 되풀이할 것인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시기 전까지는 지구에 태어난 이상 누구나 타는 듯한 갈증에 주기적으로 시달리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영원한 생수’-그것을 마시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 열어야만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문”을 열어야 한다. 언제 어디에나 있지만 눈뜬 자에게만 보이는 문, 궁극의 그 문이 열리면 만사가 풀려나가고, 그 문이 닫혀 있으면 아무리 큰 부를 누리고 살아도 기실은 ‘창살 없는 감옥살이’를 면할 길 없다. 타는 듯한 목마름으로 진리를 탐구했던 저자는 지치고 피곤하여 구하고 찾는 그 마음마저 내려놓고 저절로 텅 빈 마음이 되었던 순간, 자아와 인생의 원리를 깨치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된다. 그녀가 받아적게 된 이 내면의 소리는 책으로 발간되어 그 이후 반백 년 이상 동안 ‘영성계의 뉴 클래식’으로 자리매김되었다. ‘내면의 신’이 겉거죽 살림살이에만 열중하는 표면의 나에게 말하는 형식(채널링)으로 기록된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The Door of Everything)는 ‘자기 존재의 가치와 위상에 눈을 번쩍 뜨게 함으로써 어떠한 도전과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뿌리 살림의 책’으로 평가받아 왔다. 날이 갈수록 독자층이 두터워지고 있어 ‘세월이 가도 늙기는커녕 오히려 젊어지는 책’이다.
길은 언제나 내게로 향해 있다 (어제는 아프고 오늘은 슬픈 이들에게 전하는 마음 수행 산문집)

길은 언제나 내게로 향해 있다 (어제는 아프고 오늘은 슬픈 이들에게 전하는 마음 수행 산문집)

인현  | 마음의숲
12,420원  | 20211018  | 9791162850923
어제는 아프고 오늘은 슬픈 이들에게 전하는 마음 수행 산문집 ‘길 위의 스님’ 인현은 이 책에서 홀로 선 길이 곧 자신의 고향이라 선언한다. 길 위에서 고독을 마주하고 나서야 비로소 삶의 모양새를 어림잡았기에 그러했을까. 또 한평생 그 길을 그리워하겠노라 다짐한다. 그곳이 아직 닿지 못한, 가장 가까운 열반의 세계였기에 그러했을까. 바람 잘 날 없는 세상에서 부처의 마음은 더 환해지는 듯하다. 모두가 목소리를 높이는 세상에서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난 저자의 조용한 읊조림은, 사위를 가라앉히는 바람 소리가 되어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준다. 외로움을 벗 삼은 자신을 만나게 해준다. 외로우나 괴롭지 않은 경지에 다다른 그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것이 세상의 풍파를 피하는 좋은 방법임을 쉬이 눈치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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